경제

공익직불금 신청 기한 5월 31일까지, 소득 기준 4300만 원으로 상향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기한이 5월 31일까지로 확정됐으며, 농업외종합소득 기준이 3700만 원에서 43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신청 대상은 농지 1000m² 이상에서 직접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다.

By 이성민2026년 4월 28일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기간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결정됐다. 비대면 신청은 스마트폰과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전년도 직불금 지급 정보와 현재 경영체 정보가 동일하고 농식품부로부터 문자 안내를 받은 농가가 대상이다. 신청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을 받을 수 없다.

신청 대상은 농지 1000m² 이상에서 직접 농사를 짓고 농외소득 및 경영체 등록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이다. 자세한 자격요건은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비대면과 방문 두 가지로 나뉘며, 비대면은 스마트폰 앱이나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야 한다.

농업외종합소득 기준이 2025년 3700만 원에서 2026년 4300만 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이는 농업인의 소득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구체적인 상향 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농식품부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수혜자는 농지 1000m² 이상을 직접 경작하는 농업인이며, 농외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한 내에 접수하지 않으면 지급이 불가능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농식품부는 문자 안내와 전화 상담을 통해 신청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