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에서 천명지킴 발대식 개최
2026년 4월 24일 청계광장에서 천명지킴 발대식이 열린다. 생명대사 위촉과 토크 콘서트를 통해 자살 예방 캠페인이 본격화된다.

천명지킴 발대식은 2026년 4월 24일 오후 11시부터 21시까지 청계광장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라일락 향기처럼, 죽지마, 하루만 더 등 세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생명대사 위촉장 수여와 토크 콘서트를 포함한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김필선, HYNN(박혜원), NCT도영, 강나라, 남희석, 매드클라운, 범정스님, 양동근, 진성, 허회경 등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총리실TV와 천명지킴 발대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천명지킴은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적 캠페인으로, 생명대사 위촉을 통해 대중에게 정서적 지지와 희망을 전달한다. 이번 발대식은 자살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종교인, 연예인이 참여해 메시지의 공감대를 넓힌다.
생명대사 위촉은 자살 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인물로, 이들은 토크 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메시지를 공유한다. HYNN과 NCT도영은 음악적 재능을 활용해 감정적 치유를 강조하며, 범정스님과 남희석은 정신적 안정을 위한 조언을 제공한다. 매드클라운, 양동근, 진성, 허회경은 일상 속 작은 변화가 생명을 지킬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번 발대식은 자살 예방 정책의 일환으로, 생명대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위기 개입 체계를 강화한다. 다만, 프로그램의 구체적 실행 계획과 예산 배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향후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참여 아티스트의 메시지가 실제 자살률 감소로 이어질지에 대한 실증적 검증도 과제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