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 신속화로 관광객 유치 및 민생경제 지원
법무부는 인천공항 입국심사장 점검 후 심사관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신속한 심사 체계를 강화했다. 이는 관광객 증가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입국 절차 개선을 통해 외국인 방문객의 체류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026년 4월 23일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을 방문해 입국심사장의 심사지체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심사관 12명은 신속 정확한 출입국심사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장관은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난민지원시설의 생활 환경과 급식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 절차를 간소화해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 수요 확대를 통해 민생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주기 위한 것이다.
심사관들은 인공지능 기반 심사 시스템과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활용해 심사 시간을 단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10% 이상의 관광객 증가 효과가 예상된다. 다만, 심사 인력 확충과 시스템 안정성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으며, 향후 6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전국 주요 공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