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예술 치유 공공가치 제도화 논의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문화강국 대한민국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을 주제로 연합학술대회 및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예술 기반 치유의 공공적 가치와 제도화 필요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학술대회는 예술이 사회적 치유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적 가능성을 데이터로 제시했다. 참여 연구자들은 예술 활동이 정신건강 개선과 지역사회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사례가 다수 소개됐다.
해결책으로는 예술 치유를 공공정책에 통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정부는 예술 치유를 의료·복지 시스템과 연계하는 제도적 틀을 검토 중이다. 관련 법안은 예술 치유 서비스를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문가들은 예술 치유가 예방의료 차원에서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풀이했다.
수혜자는 주로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청소년과 노인, 재난 피해자 등으로 나타났다. 정책 시행 시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다만 예술 치유 프로그램의 표준화 부재와 전문 인력 부족은 과제로 지적됐다. 향후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과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