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마케팅 GEO, 기업 임원 100명 참여 성료
국내 주요 기업 CEO 및 임원 대상 IGM트렌드조찬이 4월 3일 성료됐다. AI 기반 마케팅 전문기업 어센트코리아 박세용 대표가 ‘AI 시대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 생성형 AI 최적화(GEO)’를 주제로 강연했다.

IGM트렌드조찬은 매월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조찬 강연이다. 이번 4월 조찬은 서울 소재 호텔에서 열렸으며, 100여 명의 기업 리더가 참석했다. 강연 주제는 AI 기술이 마케팅 분야에 미치는 변화와 대응 전략이었다.
박세용 대표는 생성형 AI 최적화(GEO) 개념을 소개하며, 기존 마케팅 방식의 한계를 설명했다. GEO는 AI 모델을 마케팅 목적에 맞게 조정하는 기술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정확도를 높인다. 그는 GEO 도입 시 고객 맞춤형 콘텐츠 제작 시간이 40% 단축된다고 밝혔다.
어센트코리아는 GEO 솔루션을 통해 대기업 5곳에 시범 적용한 사례를 공유했다. 해당 기업들은 캠페인 성과 지표인 전환율이 평균 15% 상승했으며, 광고 비용 대비 효율도 개선됐다. 이 과정에서 고객 반응 예측 정확도가 2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찬은 AI 마케팅 도입 시 조직 내 데이터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GEO 기술이 실무에 적용 가능한지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요구했으며, 어센트코리아는 향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GEO 확산이 마케팅 인력 재교육 체계 마련을 동반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