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목재 고부가가치 전환 정책토론회 열려
국산목재의 고부가가치·장수명 이용을 위한 산업 대전환 방안이 국회에서 논의됐다. 국산목재이용기술협회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국가 차원의 산림자산 전략을 모색했다.

국민의힘 김용태·유상범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산림자산 가치 고도화를 위한 국가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현재 국산목재는 저부가가치 용도에 주로 사용되며 산업 경쟁력이 낮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토론회에서는 국산목재를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하고 건축·가구 등 장수명 제품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목재 산업의 구조적 전환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과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구체적으로는 산림자산의 체계적 관리, 목재 이용 기술 개발,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국가전략 수립이 추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