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국유림관리소, 임도사업장 우기 대비 안전점검

영암국유림관리소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임도사업장의 현장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우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해 산림 재해를 예방한다.

By 윤성민2026년 7월 11일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가 최근 잦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임도사업장의 현장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호우 피해를 예방하고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점검은 우기를 맞아 지반 약화와 토사 유출 등 임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집중호우 시 임도 시설물의 취약성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박상춘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직접 관내 임도사업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배수 시설과 절·성토면의 상태 등 호우 피해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잦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 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현장에서의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점검과 안전 조치를 통해 호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