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폴더블폰 출하량 2028년 3600만대 전망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2028년까지 연평균 20% 이상 성장해 출하량 3600만 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주요 제조사들의 혁신적인 폼팩터 도입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By 장예린2026년 8월 27일

옴디아가 발간한 '스마트폰 기능 전망' 보고서는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2028년까지 현재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36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률에 해당한다.

시장 확대의 핵심 동력은 주요 제조사들이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새로운 폼팩터다. 기존 폴더블폰의 접이식 디자인을 넘어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출시되면서 소비자 선택 폭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옴디아는 폴더블 스마트폰이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기술 발전과 가격 안정화가 추가 성장의 조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보고서는 구체적인 제조사별 출하량이나 지역별 시장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