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생산적 재정 전환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국무회의에서 재정 운용 방식을 생산적 전략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늘어난 재정 여력을 미래 성장의 씨앗으로 삼아 국민 삶의 실질적 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37회 국무회의 모두말씀에서 "산업 대전환이 만들 기회를 잘 활용해 국민 삶의 실질적인 도약을 이끌어 내야 한다"며 "늘어난 재정 여력을 생산적 재정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소중한 미래 재원을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분야에 투입해 지금의 1만 원을 내일은 10만 원, 또 그 후에는 100만 원으로 키우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재정 지출이 아닌 투자 개념으로 전환하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이 대통령은 내년 예산이 '모두의 성장'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구체적인 예산 규모나 투자 분야는 이날 발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