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눔하우징 대표, 초록우산에 1천만 원 기부

나눔하우징 정제관 대표이사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초록우산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By 이경섭2026년 11월 5일

나눔하우징 정제관 대표이사는 2026년 11월 4일 나눔하우징 사무실에서 초록우산에 취약계층 아동 지원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주거 개보수 사업을 진행하며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만나왔다. 자녀가 태어난 이후에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더욱 깊은 관심을 갖게 됐으며, 주거 개보수 과정에서 재능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주거 개보수 현장에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만나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 특히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더욱 눈에 들어왔다. 아이들을 보면 나누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초록우산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은 “주거 개보수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직접 만나고 재능기부를 실천해 온 정제관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아동들을 위한 소중한 후원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취약계층 아동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생활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 초록우산도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제관 대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후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